바다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현장’이며, 힐링(Healing)의 공간이기도 하고,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보고’ 입니다.
21세기 들어서 바다의 중요성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해양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바다에서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한국항만기술단은 1994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KCTA)이 100% 투자한 공기업으로 출발하여, 2000년 민간기업으로 재탄생한 항만분야의 설계, 건설사업관리(CM) 전문회사입니다.
지난 20년간 우리 회사는 전국무역항기본계획수립을 비롯하여 부산항, 광양항으로 대표되는 컨테이너 부두, 무역항, 연안항, 어항 및 조선소, 해양 플랜트, 유류터미널, 해안매립 등 다양한 분야의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항만시설 계획, 설계, 건설사업관리(CM) 뿐만 아니라 토목구조, 토질 및 기초, 환경 및 해양 분야의 평가 및 분석 등에 이르기까지 전문성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해외마케팅 역량강화와 선진기술 Know-How를 습득함으로써 세계적인 엔지니어링회사와 무한 경쟁하는 엔지니어링회사로 성장해 가기 위하여 글로벌 인재육성과 세계 수준의 기술력 확보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항만기술단은 상생과 협력,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만이 신뢰를 받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모든 임직원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없는 개발과 혁신을 통해 항만과 해안/해양분야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한국항만기술단 대표이사